졸업생 마당

KITA-SES 컨소시움과정(SC IT마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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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W DO마스터 3기 박☆열



게시자 : admin 날짜 : 2020-10-29 조회수 : 113


SWDO 마스터 지원 동기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SWDO 마스터 과정을 소개받았습니다. SWDO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일본어를 배워서 익힌다면 전공도 살리고 해외에서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기에 앞서 여러 사이트와 책을 통해 정보를 접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해 여러 번 생각해보고 본 과정에 도전했습니다.


사전학습반
사전학습반의 경우 교육 기간 동안 여유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일본어의 경우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시작해 기초 문법을 배웁니다.
IT의 경우 자바 기초 문법을 배웁니다.
출석만 잘해도 나중에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 신청했습니다.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사전학습반을 먼저 수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WDO마스터 생활
일본어의 경우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컴퓨터 전공자이기 때문에 교육 과정의 대부분의 시간을 일본어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하루 중 자습 시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그 날 수업 내용을 복습하고 숙제도 당일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교육 기간과 JLPT 시험의 일정을 고려해 가능하면 JLPT N2이상을 취득한다면 추후 취업 시즌 때 도전할 기업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IT의 경우 전공자의 경우 어려움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전반부에는 자바, 데이터베이스(오라클, 마이바티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배운 다음 팀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후 취업 시즌에 들어가면서 후반부에는 파이썬, 머신러닝, 딥러닝을 배웁니다.
수업 내용은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배웁니다.
전공자나 IT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 중 포트폴리오용으로 개인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교육 과정 전이나 과정의 전반부에 미리 자료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하려고 하면 정신도 없고 시간도 부족해 만족스럽지 않은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보처리기사를 가지고 교육에 임하는 편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시즌
이력서의 경우 기관에서 지도하는 그대로 작성하면 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면접을 위해 자신이 강조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되면 기업설명회부터 시작됩니다.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매일 확인하면서 기업에 대해 미리 조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정해 그 기준에 맞는 기업들의 목록을 작성하여 하나하나 조사해 나가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 기업에서 주력으로 하는 분야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준비의 경우 평소에 조금씩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생각해보거나 기록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준비를 하지 않고 면접 준비를 하기 위해 스크립트 작성에 들어가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작성해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스크립트가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면접의 경우 개인 경험상 한국 기업보다는 편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의 경우 너무 긴장하지도 너무 편하지도 않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감
사전학습반과 본과정을 합해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SWDO 마스터 과정에 임했습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외국어를 배워 해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