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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ES 컨소시움과정(SC IT마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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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 SW DO마스터 2기 김☆수



게시자 : admin 날짜 : 2020-07-24 조회수 : 575





자기소개 

SWDO 2기 김수 입니다. 

제 전공은 경상학부 국제통상학 입니다. 

IT, 일본어, 자격증에 관련하여 아무런 자격증이 없는 상태로 졸업하고 2019년 2월에 졸업하고 난 이후 바로

SW DO 2기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SWDO MASTER 과정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해외취업이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무역 쪽으로 해외 취업을 생각했었는데, 대학교 취업 설명회에서 SWDO MASTER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98% 취업률을 자랑하고 10개월간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통해 취업이 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본 과정에 입학하기 전 사전학습을 통해 IT에 흥미를 느끼고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여 SWDO MASTER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SW DO의 생활 모습 

교통 
SWDO MASTER 센터의 위치는 광주 무역회관으로 광산구 무진대로(우산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에서는 걸어서 1시간, 버스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였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저는 통학에는 큰 문제가 없어 대략적인 비용만 말하겠습니다.

주5일 통학 버스 비 6만원이 들었습니다.

만약 7일 내내 센터에 나오신다면 7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택시비는 편도로 4천원 정도로 저에게는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식사
식사는 지하1층에 구내 식당이 있습니다. 식권은 4천원입니다.

저는 한 두 달 정도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였고, 그 후 에는 도시락을 싸와서 휴게실에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구내식당은 저녁에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처 편의점이나 배달을 해서 시켜먹었습니다. 



학습 과목에 관하여 

1.IT

JAVA, 오라클, 파이썬, 텐써플로우, 자바스크립트 등을 배우게 됩니다.

IT에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JAVA 기초적인 언어는 배워서 입학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취업시즌 전까지 맞춰서 수업을 나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학습하게 되는데, 저는 사전 학습반에서 기초 JAVA를 학습했기 때문에

초반에 따라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제발! 꼭! 기초문법을 공부해주세요!


2.일어

본 과정 면접을 통해 일어 수준을 파악하여 센터에서 수준별 반을 만들어 일어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저는 일어 입문자였기 때문에 초급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흔히들 일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해서 배우기 쉽다고 하는데 그렇게 만만하게 볼 언어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일어를 초반에 배우면 그렇다고 느낄 수 있지만 배우다 보면 한국어와 많이 다른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그렇기에 센터에서 내주는 과제 열심히 하고 열심히 따라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도 좋지만 센터에서 해주는 만큼 체계적이고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기에는 시간이 많이 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문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본어 팁은! “일어에 흥미를 느껴라!”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일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 특유의 억양에 흥미를 느꼈으며 또한 좋아하는 배우도 생겼기에

더 많은 영상을 찾아보면서 일어 청취에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일어를 처음하는 분들 모두 꼭!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라디오, J-POP 중에서 흥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자격증
SWDO MASTER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자격증을 준비했던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의 IT수업과 일어수업을 하면서 자격증을 같이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면 해외 취업 비자를 위해 꼭 필요한 자격증이기 때문에 그만큼 부담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본 과정에 입학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자격증은 되도록 빨리 취득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취업

센터의 역량 평가가 끝나게 되면 드디어 취업 시즌이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취업준비는 일어로 이력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특히 비전공자인 경우 왜 IT를 선택했고, 왜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많이들 힘들어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해 두시면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시즌에 준비하게 될 것은 IT프로젝트 포토폴리오, 개인 포토폴리오, 개인 30초 자기소개 영상, 이력서입니다.

취업진행은 K페어(서울)와 J페어(일본-도쿄) 두 개로 나눠져 진행하게 됩니다.

각각의 페어의 진행방식과 회사가 요구하는 점들도 다르기 때문에 잘 분석해서 지원을 해야 합니다.

K페어는 하나의 회사에만 원서를 넣고 내정이 된다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그 대신 본인이 지원한 회사를 원한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의 포용력이 확실히 넓습니다.

J페어는 총 5개의 회사에 지원할 수 있으며 내정된 회사가 다수인 경우 본인이 선택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회사들의 눈치싸움도 있기 때문에 엄격하고 회사 분석을 잘 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각 페어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성격에 맞춰 취업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

용기 내서 도전하길 바랍니다. 저 같이 해외취업이 하고 싶다는 사소한 이유도 좋습니다.

그 뒤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본인이 맞춰가느냐에 달려있으니까요.

일단 부딪혀보고 아니면 아니다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IT도 일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도 어느 하나 관심만 있으면 취업이 되는 프로그램은 정말로 SWDO MASTER 하나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말로 이 과정을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일어 단어와 회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IT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을 회사에서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가르치면은 될 거라고 알 고 있기 때문에 일어를 요구하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 회화 꼭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일본에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